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개봉 5일 만에 35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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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존 왓츠 감독)이 개봉 5일째 35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주말 3일간 무려 260만 573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줄곧 지켜왔다. 누적관객수는 356만 2955명이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개봉 5일째 시원한 흥행 성적을 내고 있다. 코믹한 마블 영화를 좋아하는 한국 관객의 특유의 취향과 어벤져스에 합류한 스파이더맨에 대한 호기심, 호평 받고 있는 영화의 완성도가 흥행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양새다.

박스오피스 2위는 이준익 감독 신작 '박열'으로, 개봉 10여 일 만에 184만 1804명을 기록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와 '옥자'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은 '시빌 워' 이후 아이언맨에게 최첨단 스파이더맨 슈트를 받고 악당 벌처와 맞서 싸우는 '동네 영웅' 고교생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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