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할머니가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를 깜짝 놀라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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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체조선수가 지난 5일 밤(현지시각)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리틀 빅 샷: 포에버 영'에 출연했다.

조아나 콰스가 이날 놀라게 한 건 MC인 스티브 하비 만이 아니었다.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미국 국가대표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도 입을 쩍 벌리게 했다.

바일스는 콰스의 평행봉 연기를 보자마자 "말문이 막혔다. 나는 90살이 되면 제대로 걸을 수나 있기를 바랐는데, 그녀는 정말 대단하다."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독일 출신의 전 체육 교사인 콰스는 1934년부터 체조 경기에 출전해 왔다. 그는 이날 메달과 더불어 바일스로부터 포옹도 받은 바 있다. 정말이지 대단한 무대였다.

 

허프포스트US의 '91-Year-Old Gymnast Leaves Simone Biles ‘Speechless’ On ‘Little Big Shot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