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유리병 던지고 폭행한 남성이 과거에 저지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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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y Seme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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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만 골라 돌과 유리병을 던지고 폭행까지 가한 49세 남성이 붙잡혔다.

SBS에 따르면, 7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49세 남성 서모씨에 대해 특수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남자가 저지른 일은 아래와 같다.

7월 5일 오전 11시경

: 전주시 완산구 한 의류판매장 앞을 지나던 23살 여성 A씨에게 유리병을 던짐. A씨가 항의하자 어깨를 밀치고 뺨을 때림.

6월 말

: 전주시 완산구 일대를 배회하다 카페 안에 앉아있는 20대 여성 B씨를 보고 주변에 있던 돌을 집어 던짐. 유리가 있었기 때문에 여성이 돌에 맞지는 않았으나, 200만원 상당의 카페 통유리가 깨짐.

: 도주 후 또 다른 20대 여성 C씨에게 유리병을 던져 상처를 입힘.

뉴스1에 따르면, 서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이 카페 안에서) 다리를 꼬고 있는 모습이 맘에 들지 않았다. 여성들이 그냥 싫다"고 말했다. 경찰은 서씨의 여죄를 조사 중이며, 서씨에 대해서는 '일정한 직업이 없다' 외에 다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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