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슴벌레는 곤충계 최고 예술가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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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트위터 유저 '맨디'는 사슴벌레 '스파이크'를 키우고 있다.

스파이크는 평범한 사슴벌레가 아니다. 사인펜으로 추상화를 즐겨 그리는 놀라운 실력의 화가다.

맨디는 스파이크의 작품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위 트윗이 화제가 되자, 맨디는 스파이크를 위해 단독 트위터 계정을 개설했다.

스파이크는 현재 다양한 그림을 선보이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밤, 재밌는 것을 선보이겠다. (화가는 현재 쉬고 있다.)

한편, 스파이크는 생후 6개월 된 사슴벌레로, 여자친구인 '샐리'와 함께 살고 있다. 맨디는 스파이크가 바나나를 좋아하고 빈 젤리 통을 싫어한다며, 자신에게 '뽀뽀'하는 것도 즐긴다고도 밝혔다.

스파이크의 일상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 Twitter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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