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함박' 임종석의 근황에서는 애환을 느낄 수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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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의 별명은 '미스터 함박'이다. 눈에 띄는 밝은 미소에 네티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특히 문대통령의 해외 방문 때마다 임 실장의 '함박미소'는 더욱 눈에 띄었다.

지난 28일, 첫 해외순방으로 미국에 갈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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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독일 순방을 떠날 때도, 그는 '미스터 함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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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임 실장의 미소에 다음과 같은 비유를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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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가 해외학회를 떠나면 대학원생들은 평소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할 일을 처리할 수 있어 저런 표정을 짓는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문대통령이 임 실장의 상사라는 사실에 이 유머는 널리 퍼졌다.

그러나 상사가 없다고 해서 임 실장의 업무가 보다 편안해지는 것은 아니었다. 6일 청와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임 실장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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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상사가 없어서 편안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휴일도 없이 비상근무체제를 이끌고 있었던 것. 목덜미의 선명한 부항 자국에 많은 네티즌들은 임 실장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청와대는 임 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독일 순방 및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일정을 비롯해 의제를 점검했다. 또 지난 4일에 있던 북한의 미사일 발사 관련, 국내외 동향 및 대책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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