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북한 '삐라'의 64년 역사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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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라 특별전시회 '벌거벗은 심리전의 첨병, 삐라!'가 열리고 있다.

'삐라'는 한국전쟁 당시 한국군, 유엔군과 북한군이 심리전을 위해 배포하며 그 역사가 시작됐으며 이후 민간으로 확대됐다. 연예인 사진을 도용하는 데는 남북한이 따로 없었고, 이른바 '미인계' 사진도 마찬가지였다. 한국에서는 '자유'와 미인계를 엮어 휴전선 인근 북한군에 '5분만 뛰면 자유 연애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선전하기도 했다.

한겨레는 이번 전시에 1950년대 유엔군과 북한군의 삐라, 1960~1970년대 대북 삐라, 1980~1990년대 연예인을 활용한 대북 삐라, 2000~2010년대 남북한의 삐라 등이 포함됐다고 소개했다.

강원도 고성에 있는 DMZ박물관에서 열리며, 전시 기간은 6월30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일부를 아래에서 보자.

  • DMZ박물관
    1953년 한국전쟁 당시 북한이 남쪽에 뿌린 '미제 강점하의 남반부풍경'
  • DMZ박물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유엔군을 겨냥해 뿌린 삐라.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유엔군을 겨냥해 뿌린 삐라.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연예인 사진을 도용한 대북 삐라가 제작됐다.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북한이 한국에 보낸 반미 삐라
  • DMZ박물관
    북한도 미인계 삐라를 썼다.
  • DMZ박물관
  • DMZ박물관
  • DMZ박물관
    한국의 연예인을 도용한 삐라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도 제작됐다.
  • DMZ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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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Z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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