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가인에게 대마초 권유한 박모씨에게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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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인에게 대마초를 권유한 지인 박모씨가 '혐의 없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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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정밀감정을 위해 박씨의 소변과 모발 등을 국립과학수사원에 보낸 결과, 박씨에게서 "마약류 사용 음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박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범죄사실을 의심할만한 단서나 증거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겨레에 의하면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가인이 공황장애도 앓고 있고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이니까 대마라도 해보라고 하며 위로 차원에서 던진 말이었다"라고 진술했다.

가인은 앞서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지훈의 지인인 박씨로부터 대마초를 권유받았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지난달 4일 박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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