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가 있어야 기분을 낼 수 있다"는 생각이 틀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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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뿐인 인생 즐겨야지!’라는 욜로 라이프는 ‘흥청망청’과는 거리가 멀다. 최대만족을 주는 선택에 이르기까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치열한 고민이 따라오니까. 후회를 부르는 지름신을 물리치고, 쓸 때와 안 쓸 때를 확실히 아는 것. 행복지수 높은 도시 욜로인의 필수 자세다.

똑똑한 도시욜로인! 꼭 필요한 순간 사지 않고 빌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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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욜로 라이프는 지금도 진화 중! 유행 지나면 옷장 속 골칫거리인 패스트패션을 넘어 이젠 패션도 빌려 입는 것처럼 말이다. 나만의 스타일에 꼭 맞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옷, 가방, 구두를 꼭 필요할 때 집으로 배달해 입고 간편히 돌려주기만 하면 끝. 내 취향에 딱 맞는 현지인의 집을 ‘공유’해 머무르며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에어비앤비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빌려 쓰고, 같이 쓰면서 더욱 경제적이고 똑똑한 소비를 추구하는 도시 욜로인에게 가장 어울리는 서비스가 또 있다. 바로 ‘카셰어링’이다. 국내 카셰어링 시장이 5년 내 1조원까지 확대된다는 전망도 있다. ‘자동차 회사 망하는 거 아니야?’라는 말이 나올 만큼 인기를 더해가는 이유가 뭘까.

#1. 무작정 떠나고 싶을 때, 집 앞에 차가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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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게 늦잠 자고 일어나 단골 브런치 카페의 프렌치토스트와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행복 충전하는 그대. 그래도 가끔 마음 복잡한 어떤 주말엔 계획 없이 훌쩍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세상 모든 스트레스를 뒤로하고 드라이브하고 싶은데 차가 없다고? 빌리면 그만이다. 쏘카에서 운영하는 ‘쏘카 부름’은 무작정 길을 떠나려는 당신에게 딱 어울린다. 자동차를 배달해서 타는 세상! 집 앞까지 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자동차를 배달해주니, 치킨 배달만큼이나 간편하다.

어디를 가볼까?

석모도를 잇는 다리가 생긴 ‘강화도’. 이제 열정적으로 페리를 따라오는 갈매기를 만날 일이 없어졌다. 인천 유일한 천연 노천 온천이 생겨 가깝게 다녀올 여행지로 더 뜨고 있다. 물론 여름엔 온천보단 동막해변이 더 끌리겠지. 서해 제일의 낙조를 바라보며 근심걱정을 덜어내고 돌아오자.

#2. 새 차 타듯 떠나는 갑작스런 여행이 일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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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새 차 타듯 산뜻한 기분으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익숙한 데이트 코스 대신 조금 멀리 떠나고 싶을 때야말로 간절히 차를 사고 싶어지는 순간. 그러나 온갖 고민 끝에 내 차를 장만했다고 끝이 아니다. 갑자기 떠나야 할 때 신경 쓸 것은 또 얼마나 많은지. 모처럼 세차까지 했는데 갑자기 내린 비를 맞은 자동차를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오고, 기분 좋게 떠나려는데 에어컨에서 나오는 기분 나쁜 냄새로 기분을 망치기도 한다. 평소엔 주차장에 놓여 있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자동차를 가지고 있는 이유만으로 새나가는 유지비는 은근한 부담이다. 관리하는 데 드는 시간과 노력도 만만치 않아 어느새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리는 자동차!

그렇다고 차 없이 뚜벅이 데이트만 하란 말이 아니다. 내 차가 없어도 더 편리한 카셰어링을 부르면 되니까. 카셰어링 존이 멀리 있어도 걱정 없다. 부르면 계획한 시간에 집 앞에서 언제나 새 차처럼 깨끗한 차가 대기하고 있을 테니. 그러니 이제 떠날 일만 남았다.

어디를 가볼까?

한강을 옆에 끼고 끝없이 달리고 싶어지는 자유로에서 만나는 임진각. 중간에 파주에 위치한 아울렛에서 쇼핑도 하고, 출판 단지의 예쁜 북카페를 찾아가도 좋다. 그래도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는 특효약은 절로 비명 나오는 임진각의 바이킹이니 꼭 타고 오자.

#3. ‘내 차’ 없이도 도시를 매력적으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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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강을 달리고, 밤엔 편의점 맥주 한 캔으로 한강 야경에 흠뻑 취하는 행복한 도시인! 도저히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없는 완벽한 날엔 한강에 텐트를 치고 한가로운 휴식을 누리는 기회를 놓칠 순 없다. 텐트를 비롯해 하루종일 놀 거리 먹을거리로 짐이 많다면, 집 앞으로 차를 부르면 그만이니까.

나가볼까 맘먹었는데 날씨가 또 변덕일 땐? 그렇다고 포기하고 집에만 있을 순 없지. 그동안 업데이트해둔 쇼핑리스트를 꺼내 들 완벽한 타이밍! 그동안 차가 없어서 창고형 마트나 가구 매장에서 빈손으로 돌아와야만 했다면, 이제 맘먹고 잇템 리스트를 공략하고 돌아올 시간이다.

어디를 가볼까?

멀리 가고 싶지 않다면, 말할 것도 없이 ‘북악스카이웨이’다.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다본 순간이 언제였지? 구불구불 아리랑고개를 올라가는 중간에 있는 팔각정. 이곳에 가면 확 트인 하늘 아래 가슴이 뻥 뚫린다.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경이 특히 로맨틱하다. 부암동 근처 카페와 맛집은 당연한 필수코스.

그럼 이제, 집 앞으로 차를 불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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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전역에서 서비스 중인 ‘쏘카부름’은 쏘카 앱으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원하는 차량을 부르면 쏘카가 찾아오는 더 편리해진 도어투도어 카셰어링이다. 쏘카존을 찾아갈 필요 없이 집 앞에 차를 배달해 내 차처럼 탈 수 있다. 아침 8시 부터 밤 12시 사이에 ‘부름요금’만 추가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같은 장소에 반납하기만 하면 된다. 내 차가 없어서 행복한 도시라이프는 지금 바로 당신의 현관문 앞에 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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