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미'로 가득한 프듀101 '워너원'의 셀프 프로필을 해석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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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의 '프로듀스 101'이 만든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들이 손글씨로 작성한 셀프 프로필은 장난끼로 가득하다. 신어로는 '비글미가 넘친다'고도 할 수 있겠다.

일단 무슨 말인지 팬도 모르겠는 박우진의 별명 '섹베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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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으로 팀 내에서 '서울 사람'을 맡고 있는 박우진 군의 별명 '섹베오레'는 박우진이 그룹 배틀 당시 노래 '10점 만점에 10점'을 커버할 때 '섹시 베이비 오 마이 레이디'라는 가사의 파트를 맡아서 생긴 별명이라고 한다.

웃음이 아름다운 남자 이대휘의 별명인 '머랑둥이' 역시 설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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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를 '커엽다'로, '대한민국'을 '머한민국'으로 모양이 비슷한 다른 글자로 표기하는 최근의 유행에 따라 '대휘'를 '머휘'로 바꾸고 원래의 별명인 '사랑둥이'를 합친 말이라고 한다. '머휘+사랑둥이 = 머랑둥이'가 되겠다.

가장 찾기 힘들었던 건 김재환 군이 자신의 별명으로 적어 놓은 '순얼방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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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 39cm의 훤칠한 키에 50kg밖에 나가지 않고 비주얼이 쇼크적이라는 김재환 군의 별명 '순얼방음'은 '순진한 얼굴에 방탕한 음색'이라는 뜻이라고.

대만 연습생인 라이관린의 한국어 및 한글 솜씨가 많이 는 것은 사실이지만, 교정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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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183cm인 그는 팀에서 '걸이버 막내'라고 불리는데, 아마도 걸리버 여행기의 걸리버를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 솜씨가 초등학생 수준인 이유는 대만 사람이라 아직 한국 그림이 서투르기 때문이다.

아래는 전체 멤버의 프로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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