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웨딩' 경험자 이효리가 '스몰 웨딩'에 대한 진짜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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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스몰 웨딩’ 경험자로서 '스몰 웨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효리는 2013년 9월 제주의 자택에서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이효리는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소규모 ‘스몰 웨딩’으로 화제가 됐으며 ‘국내 스몰 웨딩’의 선구자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

그러나 이효리는 5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자신의 결혼식을 '스몰 웨딩'이라 부르는 것에 대해 “스몰 웨딩이라는 말은 좀 그래요"라며 "사실은 ‘초호화 웨딩’"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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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웨딩'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직접 결혼식을 준비하다 비용, 시간 부족 등의 문제로 포기하는 사례들도 늘고 있다. 2017년 5월 조사에서 20~30대 직장인의 87.6%가 '스몰 웨딩 할 의향 있다'고 답했지만,(잡코리아 설문) '스몰 웨딩'을 '저비용 결혼식', 혹은 '가성비 결혼식'과 동의어로 생각하고 접근했다가 포기하는 경우들이 있는 것이다.

'패키지를 구매하는 대신 따로 웨딩 상품을 계약하는 데 비용이 훨씬 커져 포기했다'거나 '축의금이 줄어 실제 비용이 늘어나 포기했다'는 커플들이 해당 경우다.

울산종합일보는 '스몰 웨딩'은 ‘스몰머니 웨딩’이 아닌 "본인들의 취향에 맞게 꾸며진 웨딩을 원하는 부부들을 위한" 것이라며 "‘스몰웨딩=저비용’이라는 생각은 버려야한다"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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