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에 무리 가지 않게 유아용 카시트 드는 법(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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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유아용 카시트를 드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것이다. 육아는 멀티태스킹을 필요로 하는 만큼, 부모들은 유아용 카시트를 든 상태로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자주 놓이곤 한다.

이에 한 척추교정의사가 나섰다.

미국 텍사스주 '브릿지 패밀리' 척추교정병원의 의사인 에밀리 푸엔테는 지난 4월,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유아용 카시트를 드는 방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푸엔테는 먼저 쪼그려 앉아 허리 대신 무릎에 힘이 들어가도록 했다. 유아용 카시트는 아이가 뒤를 바라보도록 두고, 손잡이 한쪽 끝에 팔을 끼워 넣었다.

그는 팔을 끼워 넣고 손을 뒤집어 카시트를 손바닥으로 받친 뒤, 일어서면 된다.

(*영상을 보고 따라해보시라.)

푸엔테에 따르면 이 방법은 팔 안쪽으로 드는 것보다 훨씬 쉬울 뿐만 아니라, 등과 어깨 등에 힘이 덜 들어간다.

푸엔테는 이 방법을 알게 된 후 "무게와 힘을 분산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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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방법이 모든 카시트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며, "시청자 중 한 명이 이 방법을 쓰고 불편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기 전에 항상 의사와 상담하기를 권한다."라고 전했다.

이 영상은 현재까지 무려 490만 회 이상 조회됐다. 직접 한 번 시도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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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Chiropractor’s Car Seat Carrier Hack May Just Change Your Lif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