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존중하는 대통령의 모습은 이런 거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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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백악관 공식사진기자 피트 수자는 요즘도 바쁘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의 터무니없는 행동에 대한 대응책으로 오바마 대통령 임기 중에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올리고 있다.

지난주엔 MSNBC '모닝 조'의 공동 호스트인 미카 브제진스키를 겨냥한 트럼프의 여성혐오 트윗이 대단한 화제였다. 이 사건이 터지자 수자는 오바마가 등장하는 "여성에 대한 존중"이라는 제목의 사진 5장으로 젠더 평등에 대한 두 대통령의 대조된 모습을 강조했다.

Respect for women, 1. (President Obama strategizes with from left, White House Counsel Kathy Ruemmler; Communications Director Jennifer Palmeiri; Katie Beirne Fallon, Deputy Communications Director; and Cecelia Munoz, Director of the Domestic Policy Council, in 2013.)

Pete Souza(@petesouza)님의 공유 게시물님,

캡션: "여성에 대한 존중" - 1

첫번째 사진 "여성에 대한 존중 - 1"은 백안관에서 찍은 2013년 사진이다. 캡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백악관 법률고문 캐시 류물러, 홍보담당 제니퍼 팔메이리, 부홍보담당 캐이티 베언 팔론, 국내정책회 담당 세셀리아 뮤노즈와 정책 회의 중인 오바마 대통령.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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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국 도시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촬영한 사진 4장도 포함됐다.

한 사진은 "가족을 부양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편지로 호소한 여성과 그녀를 직접 찾은 오바마 대통령을 묘사했다. 또 한 사진은 여성 군인을 반기는 오바마를 포착했다.

캡션: "여성에 대한 존중 - 2"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 있는 '보이스 앤 걸스 클럽'에서 한 젊은 여성과 대화 중인 오바마 대통령."

Respect for women, 3. (President Obama greets US troops after secret all-night flight to Afghanistan in 2010.)

Pete Souza(@petesouza)님의 공유 게시물님,

캡션: "여성에 대한 존중 - 3" (사전 통보 없이 밤새워 날라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이 군인들을 반기고 있다. 2010년)
캡션: "여성에 대한 존중 - 4" (국토안보부 자문 리사 모나코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건에 대해 보고하고 있다. 2013년.)
캡션: "여성에 대한 존중 - 5" (가족을 부양하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2014년에 편지로 호소했던 레베카 에를러와 함께 점심을 먹는 오바마 대통령.)

좋은 시절은 다 지난 건가? 한 인스타그램 사용자는 다음과 같이 회상했다. "기억나? 우리를 걱정하고 배려한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 정말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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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