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측 "불법 복제물 해외 유출...법적 대응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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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의 제작사 측이 불법 복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얼'의 제작사 코브픽쳐스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 제작사는 불법 유출된 영상을 확인한 후 즉각적인 삭제 조치 및 더 이상의 장면이 유출되지 않도록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불법 유출된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법적으로 대응 준비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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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관람문화 개선, 무엇보다 불법 유출된 영상물이 컨텐츠 산업에 끼치는 악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더 이상의 피해와 재발 방지를 위해 제작사 코브픽쳐스의 이름으로 관할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최종 결정했다"라고 경고했다.

또 "​불법 유출된 영상과 관련하여 아래 메일로 제보 부탁 드린다"며 제보를 부탁하기도 했다.

앞서 영화 '리얼' 제작사는 지난 27일 시사회 직후 주인공 설리(최진리 분)의 노출 장면을 찍은 듯한 사진이 불법으로 유출된 것에 대해 "삭제 조치를 하고 있다"라고 대응한 바 있다. 이후에도 제작사는 불법 복제된 사진이 해외로까지 유출되자 강경 대응을 결정내린 것으로 보인다.

-이하 코브픽쳐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영화 <리얼>의 제작사 코브픽쳐스입니다.

​6월 28일 개봉한 영화 <리얼>의 장면 일부가 불법 촬영으로 인해 유출되었습니다.

​상영 중인 영화의 일부 또는 전체를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복제하거나 촬영하여 동영상 또는 스틸컷으로 온/오프라인에 배포하는 행위는 저작권법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며, 복제, 배포된 장면에 등장한 배우의 초상권을 침해하는 엄연한 불법 행위입니다.​

본 제작사는 불법 유출된 영상을 확인한 후 즉각적인 삭제 조치 및 더 이상의 장면이 유출되지 않도록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불법 유출된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법적으로 대응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관람문화 개선, 무엇보다 불법 유출된 영상물이 컨텐츠 산업에 끼치는 악영향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더 이상의 피해와 재발 방지를 위해 제작사 코브픽쳐스의 이름으로 관할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사건 수사를 의뢰,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불법 유출된 영상과 관련하여 아래 메일로 제보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