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6개월에 걸쳐 개에게 '웃어'라는 명령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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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에벨은 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의 수 폴즈에 사는 사진작가다. 그는 반려견인 그리핀이 새끼였을 때부터 ‘웃어’라는 명령을 가르쳤다. 그로부터 3년, 6개월 18일이 지났다. 에벨은 드디어 그리핀이 ‘웃어’라는 명령에 웃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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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의 미소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동시에 무서워 보이기도 하지만요.” 에벨은 허프포스트에 이렇게 말했다. “사진작가이자, 개를 사랑하는 저는 개에게 ‘웃어’라는 명령을 가르치는 게 얼마나 어려운 건지 궁금했어요. 그리핀만 가진 개성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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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벨이 그리핀에게 ‘웃어’라는 명령을 가르친 첫번째 방법은 ‘칭찬’이었다. 새끼 강아지였을 때부터 그리핀이 어색하게나마 미소를 보일 때마다 칭찬을 해준 것이다. 하지만 그리핀은 어쩌다 가끔씩 미소를 보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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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내가 간식을 주자 그리핀이 미소를 보여주었어요. 그때부터 간식을 이용했죠.” 에벨은 이후 ‘웃어’라는 명령어를 사용했다. 그리핀이 이 명령어에 따라 치아를 드러내야 한다는 걸 알게 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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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핀에게 높은 소리로 “스마~~일’이라고 말했어요. 그 소리는 그리 예쁘지 않아요. 하지만 그리핀은 알아듣지요.”

에벨은 그리핀만이 가진 능력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그는 그리핀의 사진을 ‘레딧’에 공개했고, 이 사진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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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This Dog Was Trained To Smile On Command And Is Absolutely Nailing I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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