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2400선을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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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2400선을 뚫었다.

코스피는 그동안 2,200선 아래를 맴돌며 박스에 갇혔다는 오명을 받아 왔으나 지난 5월 2,200선을 넘으며 '박스피'(박스에 갇힌 코스피)를 깼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합뉴스는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전인미답의 고지에 올라섰다'고 표현했다.

코스피는 29일 오전 9시49분 현재 전날보다 17.09포인트(0.72%) 오른 2399.65에 거래 중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날보다 14.25포인트(0.60%) 오른 2396.81로 상승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상승폭을 높였다. 오전 9시48분쯤 2400.18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4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2억원, 232억원씩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518억원 순매도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다우존스는 0.68% 올랐고 S&P500은 0.88%, 나스닥은 1.43%씩 각각 상승했다. 금융, 정보기술(IT) 중심으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대부분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2만5000원(1.05%) 오른 241만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네이버, 삼성물산, 한국전력, 포스코, KB금융, 신한지주 등이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0.37포인트(0.06%)오른 666.26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75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5억원, 13억원씩 순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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