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실에서 출산을 함께 한 아빠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찍었다(사진 29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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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실에 전문 사진가를 불러 출산의 장면을 기록한 부모들이 있다. 이들을 찍은 사진작가가 가장 감동적인 아빠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 Ker-Fox Photography
    “이 아버지는 산파가 아내에게 힘을 주라고 할 때부터 감정이 격해졌다. 경막외 마취제를 두 번 써야 했던 산통의 매순간마다 그는 아내를 격려했다. 이 순간을 엄청나게 기대해 온 아빠의 감정은 마침내 아이가 태어나자 가장 진정성 있는 울음으로 터져나왔다. 그의 딸이 나이가 들었을 때 이 사진을 보며 얼마나 기뻐할까. 아버지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될 테니 말이다.”
  • Snap Life Photography
    “힘을 주어 밀어내는 과정이 진행되면서, 첫 아이를 기다리는 이 아버지는 딸을 만날 기대감이 점점 커져오는듯 했다. 머리가 나오자 경이로워하며 계속 얼굴을 가렸다. 딸이 첫 숨을 쉬자 그는 숨이 멎는 듯했다!”
  • The Sophia Co
    “이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말했다. ‘커튼 아래에선 온갖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 위는 평화롭다. 정말 놀라운 순간이다. 내 아내가 출산 사진가를 부른 줄은 몰랐지만, 이 사진을 보고 나니 너무나 기쁘고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 Capturing Joy Birth Services
    “이 아기의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딸과 스킨십을 해보라고 건네주었다 … 이 다정한 아이는 아빠에게 홀딱 반한 모양이다! 태어난지 2시간도 되지 않은 아기가 고개를 들고 아빠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 Maggie Trice
    “산모는 12시간 정도 진통을 해서 완전히 탈진한 상태였다. 아기가 내려오기 시작한 터라 진통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었다. 아버지인 마이크는 진통을 겪는 그녀를 안아주고 뺨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내가 촬영한 부모의 모습 중 가장 다정한 순간 중 하나다.”
  • The Sophia Co
    “이 아이는 이 부부의 둘째다. 부부는 결혼하자마자 입양하기로 결정했다. 육체적 제약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러길 원해서였다. 신생아일 때 입양한 첫 딸이 2살이 됐을 때 이들은 하와이로 이사했고, 이사하자마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아버지는 출산 과정 내내 육체적, 정신적으로 아내의 든든한 지주가 되어주었다. 그녀가 아기를 가슴팍으로 끌어올리자 두 사람의 반응은 정말 달랐지만, 굉장히 멋졌다!”
  • KE Documentary
    “이 순간! 진정으로 함께 진통을 겪은 부부가 있다면 이들일 것이다. 아들을 이 세상에 데려와서 처음으로 만나는 이 순간을 보자니 정말 감동적이었다.”
  • Jennifer Mason Photography
    “이 아버지는 여자친구가 아기를 안고 젖을 먹이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참을서 있게 기다렸다가 처음으로 아들을 안아보고 있다. 마침내 아이를 안게 돼 매우 들뜬 상태다.”
  • Coastal Lifestyles Photography
    “이 두 아버지는 처음으로 아들을 만날 참이다. 그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캐나다까지 왔다. 스페인에서는 대리모가 불법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캐나다의 대리모가 출산할 때 옆에 있어주고 힘이 되고 싶어 분만실에 들어왔다.
  • Apple Blossom Families
    “이 아버지는 쓰임새가 다할 때까지 아무도 탯줄을 만지지 못하게 하고 싶었다. 이게 탯줄을 너무 빨리 자르는 것을 막을 방법 중 하나였다! 사진을 위해 연출된 컷이 아니다. 매우 유머러스한 부부였다. (물론 탯줄을 실제로 자를 때는 가위를 썼다.)”
  • Lane B Photography
    “살다 보면 당신을 영원히 바꿔놓을 것이라는 걸 아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할 수도 있다. 바로 이렇게.”
  • Nicci Brooks Photography
    “군인인 아버지가 머나먼 곳에서 아들을 만나는 순간이다. 슬프게도 이 아이는 태어난지 3주만에 세상을 떴지만, 부모는 아이의 기억이 살아남도록 아이 사진을 공유하는 건 언제든 괜찮다고 전했다.”
  • Isabell Steinert Photography
    “처음으로 아이를 갖는 이 부부의 출산은 오래 걸렸지만, 아기 아버지는 아내를 격려하고 출산 내내 아기에게 말을 걸었다.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 Jo Price Photography
    “진통 사이에 아이 아빠가 아이 엄마를 격려하는 순간이다. 이 둘 사이의 신뢰가 손에 잡힐 듯 보인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다.”
  • Ker-Fox Photography
    “나는 아기의 탄생에서 부부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의료진들이 좋다. 아버지들에게 참여할 수 있게 해주고, 태어난 직후에 맨몸으로 안아볼 수 있게 해주면 아기와 순식간에 유대감이 생긴다.”
  • Apple Blossom Families
    “두 번째 아기가 워낙 순식간에 태어나 아버지는 약간 충격에 빠진 상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하는데 잠시 시간이 걸렸다. 아이가 태어날 것을 알고 있다 해도, 그 순간은 정말 대단하고 충격적이다!”
  • TC Birth Photographer
    “산모가 진통을 겪는 동안 남편이 옆에서 사랑과 응원을 전했다.”
  • Mamarazzi Photography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진이다. 산모는 제왕절개 후 회복 중이어서, 아버지가 조용한 병실에서 산모를 기다리며 갓 태어난 딸을 껴안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다.”
  • KE Documentary
    “이들의 첫 딸이자 막내였다. 집에서 출산한 것은 처음이었다. 집안에 사랑이 가득했다. 이 아빠는 딸바보가 될 것이 분명하다.”
  • Lisa Olschewske
    “이 부부는 유산과 사산을 몇 번 겪었다. 이 산모는 내 사이트에 블로그 포스팅을 올렸다. ‘내가 제일 먼저 떠올린 생각은 아팠다, 끝나서 다행이다, 였다. 그 다음 순간 떠올랐다. 아들이 태어났고 살아있다. 우리는 병원에서 아기를 집으로 데려간다! 지금도 꿈 같다.’”
  • Lane B Photography
    “이 산모는 사흘 동안 진통했다. 제왕절개 이후 자연분만을 시도했다. 경찰인 그녀의 남편은 내내 옆을 지켰다.”
  • Hillarie Mae Photography
    “제왕절개 직후 간호사가 처음으로 쌍둥이를 아버지에게 안겨주었다. 방안에 사랑이 가득했다.”
  • Sarah Lewis Photography
    “첫 아이가 태어나는 것을 본 직후, 이 아버지는 눈물 맺힌 눈으로 사랑과 존경을 담아 아내를 바라보고 있다.”
  • Jo Price Photography
    “4.5kg 짜리 아이가 태어나기 전 마지막으로 힘을 주고 있다. 아버지 의 표정을 순간포착한 사진이다.”
  • Mamarazzi Photography
    “나는 아버지들이 맨몸으로 아기를 안는 게 좋다. 이 해병은 갓 태어난 아들을 정말로 부드럽고 다정하게 대했다.”
  • Laura Fifield Photography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 아버지는 진통을 겪는 아내를 돕고 있다.”
  • Vanessa Brack
    “새로 태어난 남동생을 환영하는 두 누나, 그리고 이 딸들을 아버지가 안고 있는 모습이다.”
  • Cat McAteer
    “이 사람은 처음으로 아버지가 되었다. 진통 중, 그리고 아들이 태어난 뒤에 이 사람을 지켜보고 있자니 정말 즐거웠다. 그는 아내를 미소짓게 만들려고 농담을 했다. 아기를 안자, 실내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그가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사랑에 빠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앞으로 오랫동안 아들과 함께 즐겁게 지낼 계획을 짜고 있는 것 같았다.”
  • Monet Nicole
    “아름다운 딸을 보며 미소를 금치 못했다. 태어나자마자 이 셋은 몇 시간 동안 부둥켜 안고 있었다.”



*허프포스트US의 29 Magical Photos Of Dads In The Delivery Room을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