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의 미국 출국 장면은 조금 달랐다(화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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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첫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순방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의 '환송회'는 조금 달랐다.

  • 이렇게 성남 서울공항 게이트 앞에서 도열하거나
    뉴스1
  • 비행기 앞에 쫙 늘어서 대통령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악수를 받고
    뉴스1
  • 계단을 다 올라가 손을 흔들고
    뉴스1
  • 떠나는 비행기를 향해 안녕을 비는 게
    뉴스1
  • 이전까지의 대통령 출국 환송회의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뉴스1
  • 그러나 오늘 문재인 대통령의 환송회는 조금 달랐다.
    뉴스1
  • 비행기를 향해 환송을 나온 국무위원, 여당 대표 등과 함께 걸어가며
    뉴스1
  • 이야기를 나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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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송 인파에 둘러싸여 인사했다.
    뉴스1
  • 문대통령 부부는 손을 잡고 비행기에 올랐고
    뉴스1
  • 손을 흔들었다.
    뉴스1

뉴스1은 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의 손을 꼭 잡고 비행기 트랩에 올랐으며 두 사람은 기내로 들어간 후 전용기가 이륙하자 환송인사들이 손을 흔들며 배웅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도열'이 생략된 건 문 대통령의 지시 때문이다.

한겨레는 28일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환송 행사에 도열환송 장면이 없을 것”이라며 “문 대통령이 서울공항 귀빈실에서 임종석 비서실장과 전병헌 정무수석,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등과 간단히 담소를 나눈 뒤 도보로 비행기 트랩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