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악수회에서 칼을 소지한 남성이 나타났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6월 24일 오후 7시 45분. 일본 치바시 미하마구에서 열린 아이돌그룹 ‘케야키자카46’의 악수회가 열리던 도중 칼을 숨기고 있던 남성이 붙잡혔다. 그는 그냥 칼을 소지한 게 아니라, 직접 특정 멤버의 이름을 거론하며 “찔러 죽이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the


일본 아사히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삿포로에 거주하는 24세의 무직 남성인 이 남성은 현장에서 불을 피워 연기를 내다가 발견됐다. 팬들의 소지품을 검사하는 관계자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연기를 나게 한 것. 수상하게 여긴 경비원들이 남성의 가방을 검사했고 안에는 13cm 길이의 칼이 있었다고 한다.

이날 케야키자카46의 악수회는 무사히 개최되었다. 일본 현지에서는 이 남성이 거론한 특정멤버가 ‘케야키자카46’의 센터인 히라테 유리나로 알려졌다.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