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인종 다양성의 현실을 영화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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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이야기인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는 캐스팅에서 주목해야할 부분이 있다. 다양한 배경과 인종, 민족, 나이를 가진 인물들이 중요 역할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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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계 미국인 배우인 제이콥 바탈론과 아프리칸 미국인과 백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배우인 젠다야 콜론은 주인공 피터 파커의 친구를 연기한다. 로라 해리어는 피터 파크의 상대역을 연기했고,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의 셀레니스 레이바는 피터 파커의 학교 선생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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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4일, 뉴욕에서 열린 ‘스파이더맨 : 홈커밍’ 기자회견에서도 이같은 캐스팅은 화제였다. 역시 피터 파커의 친구 플래시 톰슨을 연기한 라틴계 배우 토리 레볼로리(‘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주인공)은 자신을 캐스팅한 프로듀서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플래시 톰슨은 주로 백인 배우가 연기했던 캐릭터였다.

“존 왓츠(감독)와 에이미 파스칼(프로듀서), 케빈 파이기(마블 스튜디오의 수장)에게 감사드립니다. 5피트 8인치에 갈색 피부를 가진 사람이 6피트 2인치의 키에 금발과 파란색 눈동자를 가진 사람을 연기하게 해줘서요."

이 자리에서 프로듀서인 에이미 파스칼은 기자들에게 “이렇게 다양한 인종의 캐릭터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그게 실제 현실이었다고 말해야겠네요.”

그녀의 답변은 관객과 배우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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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파이더맨 : 홈커밍’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도 이전에 ‘데일리 비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비슷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그는 이렇게 말했다.

“피터 파커는 퀸즈에 있는 고등학교에 입학합니다. 퀸즈는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인종이 사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나는 실제 있는 모습들이 영화에 반영되기를 원했습니다.”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오는 7월 7일 개봉한다.

 

허프포스트US의 ‘Spider-Man’ Producer Uses Perfect Word To Explain Why The Cast Is So Diverse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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