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가 고백한 '워킹맘'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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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윤아가 '바쁜 엄마'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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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김윤아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이날 김윤아는 한 아이의 엄마이자 뮤지션으로서의 삶에 대해 말했다.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 씨와의 사이에 초등학생 아이 하나를 두고 있다. 김윤아는 아이에 대해 언급하며 "둘째가 생기면 은퇴한다"며 "직장에서 일하는 어머니들은 잘 알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아는 "손목이 아파서 기타를 쥐기 힘들다거나 건반을 오래 연주하면 더 아픈 걸 빼면, 가장 힘든 건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 작업이 잘 되는 시간인데 이 시간에 작업을 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라며 "대낮에 사막에서 물을 찾는 막막함이었다"고 말했다.

남편 김형규 씨는 8개월 전부터 김윤아의 매니저 일도 함께 하고 있었다. 김 씨는 전적으로 아내를 돕는 이유에 대해 "아내는 독보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 더 잘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윤아와 김형규 씨는 지난 200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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