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이정진 "아산살인사건 범인 검거, 공범도 잡게 도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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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진이 '끝까지 간다' 첫 방송을 앞두고 아산 갱티고개 살인사건 범인이 검거된 소식을 알렸다.

이정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간다' 미제사건 15년만에 어제 아산 갱티고개 살인사건 범인 검거 했습니다. 공범도 잡아야 하니 오늘 밤 10시 30분 KBS 1TV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끝까지 간다'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시즌1과 시즌2로 나뉘어 방송됐던 '공소시효'의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친 만든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됐다.

22일 진행된 '끝까지 간다' 제작발표회에서 제작진은 "미제사건의 결정적 부분에 많은 제보가 들어왔다. 그 중 몇 개는 중요한 단서가 돼 용의자가 24명에서 3명으로 좁혀졌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끝까지 간다'는 첫 방송도 전에 미제사건을 해결하며 향후 파란을 예고했다. 24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