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찬이 '아들 위해' 트로트 가수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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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찬이 '소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위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오센은 "지난해 ‘소아 급성림프구성 백혈병’ 판정을 받은 큰아들이 개그맨출신 연기자 이봉원의 트로트 앨범을 듣고 '아빠도 저 아저씨처럼 재밌는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라는 아들의 얘기에 노래 부를 것을 결심했다", "태진아를 찾아가 노래 부르게 해 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으며 이찬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태진아는 흔쾌히 도와주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는 이찬 측의 말을 보도했다.

이찬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은) 투병 중인 아들을 위한 유일한 선물"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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