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에 따르면 북한이 또 다른 로켓엔진 시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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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ONG UN
This undated photo released by North Korea'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May 30, 2017 show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inspecting a test-fire of a ballistic missile at an undisclosed location in North Korea. / AFP PHOTO / KCNA via KNS / STR / South Korea OUT / REPUBLIC OF KOREA OUT ---EDITORS NOTE--- RESTRICTED TO EDITORIAL USE - MANDATORY CREDIT 'AFP PHOTO/KCNA VIA KNS' - NO MARKETING NO ADVERTISING CAMPAIGNS - DISTRIBUTED AS A SERVICE TO CLIENTSTHIS PICTURE WAS MADE AV | STR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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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는 6월 22일 북한이 새 로켓 엔진 시험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로켓시험을 실시한 것은 지난 21일로, 장소는 서해 동창리로 추정되는 연송이다.

엔진의 종류나 성능에 대해서는 확인된 것이 없으나 로이터는 미국 고위 관료를 인용해 "이번 시험이 ICBM을 위해 필요한 가장 작은 사이즈의 엔진 시험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북한은 앞서 지난 3월 18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발사장에서 국방과학원이 자체적으로 새로 개발한 '대출력 발동기(고출력 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실시한 바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로이터의 이번 보도에 대해 "확인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한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21일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미중 첫 외교·안보 대화에서 중국에 북한에 대한 더 강력한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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