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이 파리 곳곳에 책을 숨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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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금 프랑스 파리에 있다면, 엠마 왓슨이나 그녀가 숨겨 놓은 책을 찾아보시라. 왓슨은 파리 곳곳에 마가렛 앳우드의 소설 '시녀 이야기'를 숨겨놓았다.

파리에 '시녀 이야기' 책을 몇 권 숨기고 있다!

정말이다! 엠마 왓슨은 우리와 파리 곳곳에 책을 숨기고 있다!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벨을 연기한 왓슨은 실제로도 책을 사랑했다. 그는 자선단체 '책 요정'(Book Fairies)의 도움을 받아 파리 길거리에 '시녀 이야기' 100부를 숨길 수 있었다.

이곳에 '시녀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이제 찾으러 가보시라!

계속 움직이고 있다. 다음 목적지는 콩코르드광장이다.

파리 시청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북셀러'에 의하면 '책 요정' 프로젝트는 지난 3월 설립돼, 현재까지 5천여 명이 100개국에 '시녀 이야기' 책을 숨겨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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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시작한 코딜리아 옥슬리는 "엠마 왓슨이 파리에서도 우리의 '책 요정'이 되어줘서 감사하다. 책을 숨길 곳을 찾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왓슨의 책을 찾은 이들은 트위터에 사진을 공유했다.

죽을 것 같다! 엠마 왓슨이 파리에 숨긴 책을 찾았다!

찾았다!! 오 세상에!!

책을 찾았다.

엠마 왓슨이 숨긴 책을 찾은 걸 기뻐하지 않을 사람이 있기는 할까?

왓슨은 이전에도 뉴욕런던에서 여성 작가가 쓴 책을 숨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그녀의 다음 여정이 궁금해진다.

 

허프포스트US의 'Emma Watson Is Hiding Copies Of ‘The Handmaid’s Tale’ Around Pari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