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대학교를 둘러보던 엄마가 딸에게 보낸 사진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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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 레이라니는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지난 6월 20일, 애버리는 엄마와 함께 학교를 찾았다. 딸의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엄마가 운전을 해준 것이다. 엄마는 딸을 오리엔테이션장에 내려주었다. 그리고 잠시 후, 엄마는 애버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매셔블’에 따르면, 이날 애버리는 자신이 엄마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엄마가 딸에게 보낸 건, 여러장의 사진이었다. 엄마는 활짝 웃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주변에는 건장한 체격의 잘생긴 남자들이 상체를 드러내고 있었다.



이들은 이 학교의 미식축구 선수라고 한다. 엄마는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친구들을 좀 사귀었어. 날 기다리지마!”

엄마는 애버리와 헤어진 후, 학교를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녀의 눈에 운동장의 선수들이 들어왔을 것이다. 그리고 매우 놀라운 친화력으로 친구들을 만들었다. 아마 애버리는 자신의 엄마가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을 정말 오랜만에 보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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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버리가 공개한 트윗은 9만 8천번 이상 공유됐고, 44만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또 트위터 유저들은 엄마와 새로운 친구들의 우정을 응원했다. 분명 애버리의 새로운 대학 친구들도 애버리보다 그의 엄마를 더 궁금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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