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더 이상 연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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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은퇴한다. 정확히 말해 배우 생활에서 은퇴하는 것이다. 그는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3번이나 수상했던 배우다.

daniel day lewis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이제 더이상 배우로서 일하지 않습니다.” 그의 대변인은 '버라이어티'에 이렇게 밝혔다. “그는 지난 수년 동안 자신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 그리고 관객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은퇴는 사적인 결정입니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와 그를 대변하는 다른 누구도 이 결정에 대해 추가 설명은 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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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0세인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가장 최근작은 현재 후반작업 중인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팬텀 스레드’다. 이 영화는 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될 예정이다. 이 영화는 1950년대 런던에서 왕족과 상류층 사람들의 옷을 만들게 된 디자이너를 연기했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이 영화의 홍보에는 참여할 예정이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는 ‘나의 왼발’, ‘데어 윌비 블러드’, ’링컨’으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스카 주연상을 3번이나 받은 남자배우는 그가 유일하다. 또한 ‘갱스 오브 뉴욕’과 ‘아버지의 이름으로’를 통해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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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지난 1990년대 후반, 잠시 연기를 중단하고 구두수선공으로 일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구두수선은 그의 집안 대대로 내려온 일이다. 그는 은퇴 전에도 작품이 없을 때는 고향집에서 구두 수선을 하곤 했었다.

 

허프포스트US의 'Daniel Day-Lewis Announces Retirement From Acting'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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