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항공사가 근사한 선물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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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AIRWAYS INDIA
A Jet Airways aircraft waits for take off on the tarmac at the airport in Mumbai September 13, 2009. The standoff between India's Jet Airways and pilots on strike over the sacking of four colleagues has ended, the airline said on Sunday. More than half the carrier's 760 pilots, banned from striking without informing the airline's management ahead of time, had reported sick since Tuesday, forcing the cancellation of hundreds of flights and affecting thousands of passengers. REUTERS/Punit Paranjpe | Punit Paranjpe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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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항공사가 정말 멋진 선물을 했다. 바로 '평생 비행기 무료 이용권'!

CNN은 지난 18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도로 가던 인도 항공사 제트 에어웨이즈의 비행기에서 한 소년이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소년의 어머니는 비행기 안에서 예정일보다 빠르게 진통을 느꼈고, 비행기는 남인도의 도시 코치로 가던 방향을 수도 뭄바이로 틀었다.

비행기가 무사히 착륙한 뒤 어머니는 병원으로 옮겨져 무사히 아이를 출산했다. 제트 에어웨이즈는 "기내 돌발 상황 대비 교육을 잘 받은 덕분에 승무원들이 잘 대처했다"고 전했다.

아이가 태어난 뒤 제트 에어웨이즈는 트위터를 통해 아이의 탄생을 축하했다. 트윗에는 아이를 향한 편지가 들어 있었다.

세상에 온 걸 환영해!

제트 에어웨이즈가 아이에게 전한 편지에는 "이 편지에는 더 많은 여행들이 담겨 있고, 너와 너의 어머니에게는 더욱 재미있는 외출이 많아질 것이며, 이 아름다운 세상에는 탐험할 만한 곳이 훨씬 많단다"라고 적혀 있다.

제트 에어웨이즈의 비행기에서 아이가 태어난 것은 처음이다. 이전에는 터키항공에서 아이가 태어난 적이 있었다.

물론 비행기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에게 '평생 비행기 무료 이용권'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가짜 뉴스를 판별하는 사이트 스노프스는 이것이 가끔 있는 일이지만, 모든 경우에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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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Baby Born on Indian Airline Given A Lifetime Of Free Travel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