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가 남의 집 앞에 한참을 앉아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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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개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은 편견에 불과하다. 이를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사는 UPS 택배기사 도니엘 키드가 증명했다.

키드가 배달하는 택배를 종종 받는 스테이시 스피어 번스는 최근 땅바닥에 앉아 강아지들과 노는 그의 모습을 포착했다.

번스는 키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그를 "지구상 최고의 택배기사"라고 불렀다.

번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버즈피드에 "남편에게 강아지들이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보여주기 위해서 이 장면을 촬영했다"며, 키드는 동네 강아지들을 사랑한다고 밝혔다.

키드의 동물 사랑은 옛날부터 이어졌다.

그는 '더 도도'에 "새끼 때부터 알던 강아지가 두 마리 있다. '윌리'와 '밀리'는 페덱스(타사) 기사는 반기지 않는다. 나 외에는 어떤 사람도 택배를 전달하지 못하게 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허프포스트US의 '‘Best UPS Man On The Planet’ Caught Taking Selfies With Local Dog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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