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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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s Prime Minister Shinzo Abe walks after speaking on reports of the launch of a North Korean missile to reporters , at his official residence in Tokyo, Japan May 29, 2017. REUTERS/Toru Hanai | Toru Hanai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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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만에 추락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내각 지지율이 10%포인트나 주저앉았다. '아사히신문', '마이니치신문'과 '교도통신' 여론조사에서 모두 추락세를 보였다.

허프포스트재팬은 19일 아사히신문이 17, 18일 실시한 전국 여론 조사를 인용해 아베 내각 지지율이 5월 24일 실시한 조사의 47%에서 41%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한겨레 보도에 의하면 '마이니치신문'의 여론조사에서는 전달에 비해 10%포인트 급락한 36%, '교도통신' 여론조사에서는 한 달 전에 비해 10.5%포인트 하락한 44.9%로 나타났다.

지지율 급락 요인은 아베 총리 친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학교법인 '가케학원'이 수의대를 신설하는 데 아베 총리가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아사히신문' 여론조사에서 아베 총리의 해명에 "납득할 수 있다"고 답한 사람은 겨우 18%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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