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의원 간 축구 대결에서 한국이 졌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한국과 일본 국회의원들은 17일 양국 의회 간 우호협력을 다지기 위한 '친선 축구경기'에 참여했다.

news1

한·일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한·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 참여, 우애를 다졌다. 한국 측에서는 김학용 제20대 국회 국회의원 축구연맹 회장 등 20여명이, 일본 측에서는 에토 세이시로 축구외교추진의원연맹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원 축구 한·일전'은 1-2로 일본 측의 승리로 끝났다.

일본 의원팀은 이날 선제골로 승기를 잡으며 전반에만 두 골을 기록했다. 한국 의원팀은 후반 김명연 자유한국당 의원의 득점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로써 한국 의원팀은 6승 1무 3패의 전적을 기록했다.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은 국회운동장을 찾아 "한국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냉랭한 한일 양국관계의 개선을 모색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며 "이번 축구대회가 경색된 양국관계 해소를 위한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 사진을 옆으로 슬라이드 하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Close
의원 한일전
/
페이스북
트윗
AD
이 기사 공유하기
닫기
기존 슬라이드

수정 사항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