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뛰기 경기서 엄청난 장면이 포착됐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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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이지리아 육상 선수 블레싱 오카그바레의 경기서 엄청난 광경이 포착됐다.

오카그바레는 지난 15일, 노르웨이서 열린 '오슬로 다이아몬드 리그' 멀리뛰기 결승전에 출전했다.

오카그바레가 첫 시도에서 착지하던 순간, 머리에 있던 가발이 날아가 버렸다. 멀리 뛰기 경기에서는 손을 짚거나 엉덩방아를 찍었을 경우, 가장 뒤쪽에 닿은 지점을 기록으로 인정한다. 가발 역시 마찬가지다. 이에 오카그바레는 첫 시도에서 엉덩이가 닿은 지점이 아닌, 가발이 떨어진 지점을 자신의 기록으로 받아들여야 했다. 경기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오카그바레는 결국 6.48m 기록으로 최종 순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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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레싱 오카그바레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서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