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로드먼이 김정은에게 ‘인어' 퍼즐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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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BA 선수인 데니스 로드먼은 지금 북한의 김정은과 함께 있다. 지난 2014년에 이어 다시 북한을 방문해 그의 팬이기도 한 김정은과 만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6월 15일, 그가 김정은에게 전한 선물의 목록이 공개됐다.

로드먼이 북한 김일국 체육상을 통해 전한 선물은 아래와 같다.

dennis rodman

샤워용품 패키지 2개. 인어그림 퍼즐, 자신이 서명한 유니폼 2벌, (우리에게는 ‘윌리를 찾아서’로 알려진) ‘월도는 어디에? 완전히 필수적인 여행 컬렉션’,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저서 ‘거래의 기술’ 등이다.

아마도 인어그림퍼즐과 ‘월도는 어디에?’는 김정은의 딸을 위한 선물로 보인다. ‘거래의 기술’과 유니폼은 김정은을 위한 선물일 것이다. 샤워용품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는 불분명하지만, 김정은의 아내 리설주의 것으로 보인다.

dennis rodman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 이유에 대해 로드먼의 에이전트인 크리스 볼로는 트위터를 통해 “그는 두 나라 사이의 평화를 증진시키기 위해 방북했다”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김일국 체육상은 로드먼에게 “원수님은 당신을 여러차례 만났고, 우리도 모두 당신을 잘 알고 있다. 당신을 오래된 친구로 여긴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프포스트US의 'Dennis Rodman Gave Kim Jong Un A Mermaid Puzzle, ‘Where’s Waldo?’ Book'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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