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초점] 마루기획, 박지훈과 애초 '전속계약'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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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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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기획이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화제의 연습생인 박지훈과 이미 전속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왜 애초 연습생 계약이 아닌 전속계약을 맺었을까.

이에 대해 마루기획 관계자는 OSEN에 "마루기획이 가요 기획사 중 작은 회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도 큰 규모라고는 할 수 없다. 그렇기에 많은 연습생들을 훈련시킨 후 그 다음에 인재를 선발하는 방식보다는, 애초 데뷔를 시킬 목표를 뚜렷이 갖고 연습생들을 뽑는다. 그렇기에 바로 전속계약을 맺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일종의 선택과 집중이다. 실제 데뷔시킬 생각이 아니면 연습생들을 뽑지 않는다는 뜻이다. 회사로서는 에너지를 보다 집중시킬 수 있고, 연습생들에게는 훈련의 동력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형태가 이례적인 것인가"란 질문에는 "사실상 이례적인 케이스는 아니다. 비슷한 규모의 회사들은 이런 형태가 많은 것으로 안다"라고 대답했다.

또한 최근에는 회사들간의 인재 경쟁도 커서 될성 부를 연습생들을 먼저 확보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 가요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박지훈은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연 전부터 이미 마루기획과 계약이 돼 있었으며, 표준계약서에 따라 7년 계약이 돼 있는 상황이다.

그런가하면 전속계약서는 연습생 계약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속력이 강하고, 계약기간도 긴 편이다. 또 소속사와 아티스트 간 수익을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 정확히 명시돼 있다.

한편 박지훈은 '프로듀스101' 첫 방송 전부터 인기를 모은 화제의 '윙크남'으로 외모, 능력, 팬덤을 다 갖춘 데뷔조 유력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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