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단속 요원이 음주 운전자의 호소를 감안해 내린 너무나 쿨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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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법대로 집행하지 않은 한 위스콘신주 교통경찰이 오히려 칭찬받고 있다.

지난 목요일 아침, 주차단속 담당인 짐 헬루드는 와우사우 시내에 있는 한 무인 주차징수기 앞에 서 있는 자동차를 발견했다. 밤새워 불법주차한 자동차였다.

그런데 그는 주차딱지를 주는 대신 자동차 주인이 남긴 '선처를 빕니다'라는 호소문을 감안해 경고 조치만 내렸다.

캡션: "선처를 베풀기로 했음. 딱지 대신 경고." 주차단속 요원 짐 헬루드는 안전을 고려한 운전자의 행동과 유머 감각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다. 불법주차한 자동차에 딱지 대신 경고만 남긴 이유다. 이 이미지를 공유한 분에게 감사!

손수 적은 호소문엔 "선처를 빕니다. 전 집에 걸어갑니다... 안전을 생각해서요."라고 적혀있다.

CBS에 따르면 헬루드 요원은 안전을 고려한 자동차 주인이 음주 후 이런 쪽지를 남긴 것으로 추정했다.

헬루드가 주차딱지 대신 남긴 공식 문서엔 "선처를 베풀기로 했음. 딱지 대신 경고."라고 적혀있다.

와우사우 경찰서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자 헬루드는 물론 자동차 주인까지 칭찬하는 댓글이 쏟아졌다.

캡션: 두 사람 다 아주 잘 한 결정이다. 더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상식적으로 행동하면 얼마나 좋을까.


캡션: 정말 대단해요. 와우사우 경찰, 훌륭합니다!


캡션: 책임감 있는 음주자와 주차단속 요원 짐 헬루드 두분께 감사.


캡션: 와우사우 경찰은 물론 음주 운전을 안 하기로 한 운전자에게 감사. 우리 가족 모두 감사드립니다!


캡션: 정말로 대단한 뉴스! 집에 걸어가는 게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 분과 그 사실을 인정한 경찰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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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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