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스티븐 연, 브라운관에 뜬다...'비정상회담'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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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N YEUN
Actor Steven Yeun arrives at the 2016 American Music Awards in Los Angeles, California, U.S., November 20, 2016. REUTERS/Danny Moloshok | Danny Moloshok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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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로 내한한 스티븐 연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봉준호 감독의 '옥자'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을 찾은 스티븐 연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스티븐 연의 출연이 예고되기도 했다. 이날 각국 지도자들의 외교 신경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독일 메르켈 총리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신경전이 소개됐다. 푸틴 대통령이 지난 2007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큰 개를 무서워하는 메르켈 총리와의 힘겨루기를 위해 검은색의 큰 개를 데리고 나왔다는 내용이었다.

이 영상을 보던 성시경은 "옥자 아니냐"고 '옥자' 속 슈퍼돼지를 언급했고,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자막과 영화 포스터로 스티븐 연의 출연을 예고했다.

스티븐 연은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 등을 통해 유명한 한국계 배우. 현재 할리우드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스티븐 연이 과연 어떤 안건을 들고 '비정상회담'을 찾을지, 그의 국내 브라운관 나들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스티븐 연은 '옥자'에서 비밀 동물 보호 단체의 2인자 케이 역을 맡았다. 스티븐 연이 출연하는 '옥자'는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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