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속의 옥자를 모델로 만든 인형이 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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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마케팅 과정에서 따로 ‘괴물’의 굿즈를 만들지 않았다. 영화 속 괴물 자체가 특정한 계통을 알 수 없을 만큼 괴이한 외모의 생물이기 때문에 굿즈를 만들기가 난감했을 것이다. ‘설국열차’에는 윌포드의 기차와 꼬리칸 사람들이 먹던 프로틴 블록이 있었지만, 이 또한 굿즈로 제작되지 않았다. 하지만 ‘옥자’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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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은 ‘옥자’ 속의 옥자에 대해 ‘매너티’라는 해양동물과 돼지, 하마, 코끼리등을 섞어서 순한 인상의 동물을 만들려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만큼 옥자는 인형으로 제작해도 무리가 없는 외모의 동물이다. 인형으로 만들어도 좋을 만큼 말이다.

‘옥자’ 측은 6월 12일, 사전 예매 오픈 공지와 함께 ‘옥자’의 인형을 소개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객에게 선물로 제공하는 ‘옥자’ 인형이다. 영화 속 옥자와는 달리 핑크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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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형은 지난 5월 배우 릴리 콜린스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The closest I'll ever get to having my very own #OKJA. She may be my new spirit animal...

Lily Collins(@lilyjcollins)님의 공유 게시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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