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완전히 민 이 허스키에 대한 우려가 폭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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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을 완전히 민 시베리안 허스키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다.

털을 모두 깎인 몸에 머리만 정상인 이 괴이한 허스키 사진에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 개의 상태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쏱아지고 있다.

캡션: 털이 하나도 없는 허스키를 본 적이 없다면, 자, 보고 즐기시라.

사진의 원출처는 정확하지 않지만, 가짜는 아닌 것 같다.

위 트위터 사용자가 지난 7일에 "털이 하나도 없는 허스키를 본 적이 없다면, 자, 보고 즐기시라."라는 캡션과 함께 이 사진을 올렸다.

그 내용은 곧바로 수천 번 리트윗됐다. @OmonaKami라는 트위터 사용자는 자기 소유의 개가 아니라고 트위터 스레드에서 부인했는데, 허프포스트의 대화 요청에 답이 아직 없다.

문제의 사진이 돌기 시작하면서 왜 개를 이런 식으로 이발했는지에 대한 논쟁도 불거졌다.

수의사이자 에미상 수상자인 제프 워버 박사는 이중으로 형성된 허스키 털은 "더위를 차단하는 보온병 같은 효과"를 낸다고 허프포스트에 설명했다.

그는 또 "허스키의 이중모는 더위와 일광화상으로부터 개를 보호하고 겨울엔 추위를 막아 준다. 하지만 털이 심하게 뭉쳤거나 피부 질병 등 건강에 해로운 문제가 있다면 털을 깎는 게 권장된다."라고 덧붙였다.

반려동물 전문 미용사들에 의하면 허스키를 비롯한 맬러뮤트(malamute), 아키타, 오스트레일리아 셰퍼드 등 이중모를 지닌 반려견은 털을 자주 관리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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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위한 새지 않는 휴대용 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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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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