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둘의 만남을 정세균 의장의 인스타그램은 이렇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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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인스타그램 스타로 유명하다. 그간 '균블리'라는 별칭에 어울리는 혀 짧은 듯한 말투를 쓰는 걸로 귀여움을 어필했는데, 이게 제대로 먹혀서 벌써 약 1만8천명의 팔로워가 매일 그의 포스팅을 기다린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 연설이 있었던 오늘(12일) 사진과 함께 문제의 포스팅이 올라왔다.

"규니이니 또만나또 이런 투샷 너므 보고시포또"

그러니까 저 사진은 행정부의 수반과 국회를 대표하는 의장, 우리나라 의전서열 1위와 2위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악수를 나누는 사진이지만 '규니와 이니가 또 만난 사진'일 수도 있는 것이다.

한편 정 의장 인스타그램의 다른 글들 역시 귀여움을 강조하고 있어 손발도 잘 오그라들고 좋다.

"구케엔 요정전설이 있는데 구케의 요정이 인형들을 귀히여기고 소원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반다비와 수호랑이 구케요정을 찾아 감자나라에서 구케숲으로 먼길을 찾아와 요정을 만나 말하길... "저희 둘도 비선실세의 자리에 앉게 해주십시오" 라고 간청하였더니 구케요정이 말하길... "너덜은 우선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가 되어 평창에서 대박성과를 내고 오라" 라고 어명을 하사하오니... 이에 반다비와 수호랑은 구케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구케샘 1번가에 서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로 하였다고 한다.. "

<구케요정의 전설1> 구케엔 요정전설이 있는데 구케의 요정이 인형들을 귀히여기고 소원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반다비와 수호랑이 구케요정을 찾아 감자나라에서 구케숲으로 먼길을 찾아와 요정을 만나 말하길... "저희 둘도 비선실세의 자리에 앉게 해주십시오" 라고 간청하였더니 구케요정이 말하길... "너덜은 우선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가 되어 평창에서 대박성과를 내고 오라" 라고 어명을 하사하오니... 이에 반다비와 수호랑은 구케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지나다니는 구케샘 1번가에 서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기로 하였다고 한다.. #구케요정#균블리#구연동화스타그램#산신령말투#울산바위전설은나만떠오르나#비율은요정과동급#너덜은실제말투#평창동계올림픽보러가자#동서고속도로도개통#반다비#수호랑#비선실세

균블리(종로사랑꾼/국회요정)🙈❤️(@gyunvely_413)님의 공유 게시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