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가 '열애설'을 부인하며 '추측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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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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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미인애가 농구선수 허웅과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허웅과 열애설이 보도된 11일 오후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저희 연인 관계 아닙니다. 저는 순수하게 그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며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이상은 자제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저희 가족 그리고 그분의 가족 분들이 얼마나 놀라셨을지. 친분이 있다고 모든 관계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수 없는 것 또한 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장미인애는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께 더는 저 또한 참을 수 없어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그만 이용해주세요"라며 "저와 군복무중이신 그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는 글을 게시헀다.

이날 장미인애와 허웅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라며 지난 5월 허웅이 상무에 입대했음에도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허웅은 동부 프로미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 5월 군에 입대, 현재 상무 소속이다.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 허재의 아들로 유명하다. 장미인애는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해 ‘레인보우 로망스’ ‘복희 누나’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장미인애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일요일 날씨가 좋은날 정말 행복했습니다 제게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는 분과 이렇게 지금 현재 군복무 중이신 허웅선수 와 추측성 기사를 내주셔서 제가 다시한번 조용히 저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지만 실검에 오르게 되었네요 순수하게 그분을 응원하고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이상 자제부탁드립니다 일요일에 무얼막기위함이신지 이렇게 아름다운일요일에 기사내주셔서 저는 어떤말로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저희 연인관계아닙니다 저희가족 그리고 그분의 가족 분들이 얼마나 놀라셨을지 저자신또한 오늘을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친분이있다고 모든관계가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수없는것또한 저는 충분히 알고있습니다. 사람의 소중함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또한 배우생활을 하며 어렵게 많은 말도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께 더는 저또한 참을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그만 이용해주세요 저는 잘못살지않았습니다. 그러니 저와 군복무중이신 그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가는 일이 없길 바라며 제 공식입장 이렇게라도 글올립니다. -장미인애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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