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box] 톰 아저씨, 역시 韓에 강하다.. '미이라' 5일만에 1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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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이라'가 개봉 5일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한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미이라'는 지난 9일 하루동안 전국 22만 1,98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누적관객수는 147만 7,7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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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난 6일 개봉한 '미이라'는 개봉 5일만인 오늘(10일) 150만 고지를 넘게 됐다.

'미이라'는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틀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흥행몰이 중이다. 중이다. 주말

'미이라'는수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미이라 아마네트(소피아 부텔라)를 깨워 의문의 추락사를 당하고, 죽음에서 부활한 닉(톰 크루즈)이 전 세계를 파괴하려는 아마네트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과정을 담았다. 유니버설 픽쳐스의 시네마틱 유니버스 프로젝트인 '다크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린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한국에서 호감도가 강한 톰 크루즈의 흥행파워를 다시금 입증하는 작품이기도 했다.

19금 액션무비 '악녀'는 8만 440명을 더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5만 8,159명.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기대를 끌어올렸던 작품.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가 자신을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내용을 그렸다. 기존 국내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여배우 원톱 액션물이란 의미가 있다. 김옥빈 역시 기대에 정확히 부응하며 본인의 장기를 아낌 없이 발휘했다.

'원더우먼'은 이날 4만 5,005명을 더해 누적관객 166만 4,3993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노무현입니다',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각각 4,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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