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사인펠트가 케샤의 포옹 요청을 세 번이나 거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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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SEINF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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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사인펠트는 'National Night of Laughter and Song'에서 가수 케샤의 포옹 요청을 세 번이나 거절함으로써 소셜미디어의 젊은이들을 꽤 화나게 만든 것 같다.

이 (아마도 당신이 올해 본 가장 어색한) 동영상에서 케샤는 전설적인 코미디언 제리 사인펠트에게 "저는 케샤에요.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한 번 안아봐도 될까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사인펠트는 "아뇨 됐어요."라며 무려 세 번이나 케샤의 요청을 거절하며 몸을 뒤로 뺀다.

사인펠트는 케샤가 자리를 뜨고 나서야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됐다. 그러나 거절이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그는 그 어색한 거절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인터뷰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래서 좀 이상했어요. 저는 모르는 사람과 포옹을 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녀를 좋아할 수 있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그녀가 누군지를 알아야죠."

그런데 이 어색한 동영상 속 상황이 벌어진 이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나 어색한 감정을 회복한 듯하다. 사인펠트는 "케샤는 그 상황을 매우 좋게 넘겨줬고, 함께 웃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두 사람은 포옹을 나누지는 않았다.

허핑턴포스트US의 Jerry Seinfeld Defends His Decision Not To Give Kesha That Hug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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