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의 갤 가돗은 레드카펫에서 하이힐을 신지 않는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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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슈퍼히어로가 자신만의 망토를 가진 건 아니다. 그리고 모든 여배우가 하이힐을 신고 레드카펫을 걷는 것도 아니다. ‘원더우먼’의 갤 가돗은 하이힐 대신 플랫 슈즈를 신는다.

Wonder Women wear flats! @gal_gadot in @givenchyofficial 🌹❤️❤️ and @aldo_shoes @tiffanyandco @marktownsend1 @karayoshimotobua @itsamanda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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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원더우먼’의 프리미어 행사와 인터뷰 등에 참여한 갤 가돗은 플랫슈즈가 아니면 스니커즈를 신고 있다. 크리스찬 루부탱의 스니커즈를 신기도 하지만, 50달러 짜리 알도 플랫 샌들을 신기도 했다. 물론 갤 가돗이 레드카펫에서 플랫슈즈를 신은 첫 여배우는 아니다. 하지만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갤 가돗에게는 플랫슈즈를 신기로 결심한 확고한 이유가 있었다.

“나는 플랫슈즈로 레드카펫을 걷는 트렌드를 만들고 싶어요. 물론 나는 하이힐을 신는 걸 좋아합니다. 아름답고, 섹시하죠. 하지만 특히 뾰족구두 같은 건 몸의 균형을 깨뜨립니다. 금방이라도 넘어질 수 있지요. 또 척추의 건강을 위해서도 하이힐은 그리 좋은 게 아니에요. 나는 플랫슈즈를 신자고 말하고 싶었어요. 나는 정말 이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하이힐을 신는 것이 건강에 어떤 위험을 가져오는지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이힐은 굳은살을 만들고 건막류의 원인이 되며 근육 경련을 일으키기도 한다. 직장에서 여성에게 하이힐을 신도록 강요하는 걸 불법으로 규정하는 나라도 있다.

아래에서 플랫슈즈를 신은 갤 가돗의 모습을 확인하자.

  • Axelle/Bauer-Griffin via Getty Images
    로스앤젤레스의 '원더우먼' 프리미어 행사에서 갤 가돗은 50달러 상당의 알도(Aldo)샌들을 신었다
  • Theo Wargo via Getty Images
    뉴욕에서 있었던 AOL 빌드 인터뷰에서는 크리스찬 루브탱 플랫 슈즈를 신었다.
  • James Devaney via Getty Images
  • Robert Kamau via Getty Images
    역시 뉴욕의 또 다른 행사장. 이번에는 토즈(Tod’s)의 스니커즈를 신었다
  • Josiah Kamau via Getty Images
    이 사진 속의 그녀가 신은 신발도 크리스찬 루부탱이다.


 

허프포스트US의 'Gal Gadot Isn’t Wearing Heels On Her ‘Wonder Woman’ Press Tour'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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