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코이데 케이스케가 미성년자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활동 중단한다(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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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SUKE KOIDE
TOKYO, JAPAN - AUGUST 31: Actor Keisuke Koide attends the 'The Lightning Tree' PR event at Roppongi Hills Arena on August 31, 2010 in Tokyo, Japan. (Photo by Sports Nippon/Getty Images) | Sports Nippon via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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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코이데 케이스케(33)가 내일 6월 9일 일본 주간지가 미성년자와의 음주 및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하겠다고 예고하자 무기한 활동 중단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해당 주간지의 폭로가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사태의 무게를 감안해 무기한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고 했다. 지금까지 촬영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관계자들과 협의해 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는 코이데 케이스케가 직접 올린 사과문 전문이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여러분에게 막대한 불편과 걱정을 끼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출연했던 작품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 여러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 모든 분에게 헤아릴 수 없이 죄송합니다. 사회인으로서, 또 대중에게 알려진 인간으로서 자각이 낮았고, 제 자만심으로 빚어진 일인 만큼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향후 모든 비난과 처벌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고 싶습니다. 폐와 걱정을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코이데 케이스케는 1984년 도쿄도 출신으로, 2005년 영화 '박치기'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2006년 '노다메 칸타빌레'에서는 주인공 치아키를 사랑하는 남자 음대생 역으로 찬사를 받았다.

허핑턴포스트JP의 小出恵介、未成年との飲酒・不適切な関係で無期限活動停止【コメント全文】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