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명 태운 미얀마 군용기, 실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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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NMAR MILITARY PLANE
Soe Zeya Tun /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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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자료 사진입니다.

116명을 태운 미얀마 군용기가 7일(현지시간) 남부 미에익과 양곤 사이 상공에서 실종됐다고 군 최고사령관실과 공항 소식통을 인용해 AFP통신이 보도했다.

미얀마 군최고사령관실은 이날 성명에서 군용기가 "(남부 항구도시) 다웨이의 서쪽으로 약 20일 마일(약 32.18km) 떨어진 곳에 도달했을 때인 오후 1시 35분(한국시간 오후 4시 5분)쯤 통신이 갑자기 끊겼다"고 밝혔다.

현재 선박과 비행기들이 군용기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공항 소식통은 군용기에는 승객 105명과 승무원 11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승객들은 대부분 군인 가족들로 추정된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은 "기술적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생각한다. 당시 날씨는 양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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