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의식 잃은채 발견.."위독한 상황, 중환자실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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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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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위독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탑은 6일 오전 의식을 잃은채 발견돼,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오후 5시께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탑의 지인은 OSEN에 "아직 검사 중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과다 약물 복용이 의심된다. 최근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굉장히 힘들어했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거 같다. 안타까운 마음이고 빨리 깨어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는 탑의 어머니 등이 병원을 지키며 탑의 의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벌써부터 병원에 취재진 등이 몰리면서 어머니까지도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탑은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해 10월 9∼14일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 씨와 총 네 차례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월 입대해 서울경찰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었다.

사건이 알려지고 서울경찰청은 탑이 서울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서 복무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5일 4기동단으로 전출했다. 탑은 별도의 보직없이 대기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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