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토종닭 농장에서 AI가 추가로 발생했다

게시됨: 업데이트됨:
인쇄

news1

연합뉴스는 전북 익산 토종닭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AI 의심 증상이 접수된 익산 토종닭 농장에 대한 검사 결과 H5형 AI로 확인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달 만에 제주 제주시에서 다시 의심 신고가 접수된 조류 인플루엔자(AI)가 고병원성 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됐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어제(5일) 방역 단계를 최고 등급인 '심각'으로 상향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최초 AI 의심신고를 한 제주시 애월읍의 토종닭 농가와 이 농가가 재래시장에서 오골계를 구매하기 전 거친 유통상인 농가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제주 농가의 AI 감염이 전북 군산시 소재 오골계 사육 농가에서 판매한 오골계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발견된 전북 익산의 토종닭 농장 AI역시 최초로 문제가 된 군산 종계 농가로부터 닭을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