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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5일 15시 57분 KST | 업데이트됨 2017년 06월 05일 15시 57분 KST

청각장애인 친구를 위해 학년 전체가 '수어'를 배운 학교가 있다(영상)

최근 대전 성남초등학교 5학년 학생 70여 명은 '수어'를 배웠다. 청각장애 3급의 친구 조현근 군과 '대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같은 반 친구들은 꾸준히 수어를 배울 예정.

KBS에 따르면 조군은 "친구들이 수어를 배우면 친구가 더 많아질 것 같고,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잔뜩 드러냈는데, 수어를 배운 첫날 이들은 어떤 대화를 나누었을까.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청각 장애인의 73%가량은 특수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에 진학합니다.


[송민호/대전성남초등학교 교사]


"차별을 하지 않고 다르다는 인식을 하지 않고, 나와 같은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MBC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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