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행크스가 올린 건물 사진 때문에 트위터가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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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는 트위터에 가끔 이상한 사진을 올려 팬들을 혼동시킨다.

장갑 한 짝, 길에 버려진 옷 등 불특정한 소재가 이 할리우드 스타의 대상이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엔 아래 건물 사진으로 자기의 1천3백만 팔로워들을 놀라게 했다. 뉴욕에 있는 한 건물이다.

캡션: 이제까지 내가 본 가장 무서운 건물. 대체 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톰 행크스의 위 질문에 대한 우습고 재치있는 추측은 아래처럼 넘쳤다.

캡션: 악몽을 만드는 곳. 캡션: 악몽. 캡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실제로는 거짓을 생산하는] '진실부' 건물 같은데. 캡션: 제이슨 본이 훈련한 건물. 캡션: '가짜 뉴스(fake news)' 제작소. 캡션: 그 안에선 바로 이런 일이 있다. 캡션: 체크아웃은 아무 때나 할 수 있지만, 떠날 수는 없다(이글스의 노래 '호텔 캘리포니아'의 유명 가사) 캡션: 밝힐 수 없음. 캡션: '블레이드 러너'의 한 장면 같은데, 비 오는 날 매우 섬뜩하겠음. 캡션: 매우 비밀스러운 '맨 인 블랙' 사무실. 캡션: 작동이 엉망인 리모트를 만드는 장소. 캡션: 인사이드룸만 있는 호텔 캡션: 펭귄 인형을 만드는 곳.

우습고 기발한 추측만 있었던 건 아니다. 진지한 대답도 있었다.

건물 주소는 뉴욕 33 Lower Street이고 소유주는 통신업계의 AT&T와 버라이전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미국국가안보국의 첩보원 센터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캡션: 국가안보국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농담이 아니다. 캡션: 첩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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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르코르뷔지에 건축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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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프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