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테러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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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3일(현지시간) 동시다발 테러를 벌인 것으로 보이는 한 남성의 사진이 공개됐다고 BBC방송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BBC는 소셜미디어에 "한 남성이 통(canister)으로 보이는 물체를 몸에 맨 채 바닥에 쓰러져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로이터는 이 남성이 "런던 테러의 용의자 중 한 명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 남성이 경찰 총에 맞은 뒤 쓰러진 모습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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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찍힌 장소는 이날 오후 10시쯤 영국 런던브릿지에서 트럭 돌진 공격이 발생한 이후 흉기 공격이 발생한 버러마켓 인근의 한 선술집 앞이다.

이 남성 뒤에는 또 다른 한 사람이 누워 있는 모습이 보인다.

영국 경찰은 이번 테러의 용의자를 총 5명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 중 2명에게 총을 발포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3명은 현재 현장을 빠져나와 도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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