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편의점에서 발견된 '폭탄 추정 물체'의 정체는 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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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월밖에 안됐는데, 크리스마스 엘프가 벌써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크리스마스 엘프는 지난 31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에서 교통을 마비시키고, 주민들을 대피시켰으며, 폭탄처리반이 출동하게 했다.

한 익명의 시민은 이날 '로열 팜스' 편의점의 쓰레기통 위에 의심스러운 상자가 있다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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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상자'에는 '책장 위의 엘프'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나 폭탄 처리 로봇이 확인한 결과, 상자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포장지만 들어있었을 뿐이었다.

익명의 신고자가 이 상자를 왜 폭탄으로 오해했는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크리스마스까지는 200여 일밖에 남지 않았다.

 

허프포스트US의 'Bomb Squad Called In To Handle Suspicious Out-Of-Season Elf On The Shelf'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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